ㅂㅣㅇ ㄱㅜㄱㅡㄹ ㄴㅔㅇㅣㅂㅓ '관저동 맛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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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맛집5

관저동 인정쭈꾸미 오랜만에 대전에 와서 인정쭈꾸미를 갔어요! 인정쭈꾸미는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점심 때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코로롱이 걱정되기는 했지만 밥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밥을 먹게 되었어요. 여기 쭈꾸미는 항상 먹을 때마다 생각하는데 쭈꾸미가 탱탱하고 씹을 때 톡 터지는 느낌! 그리고 깻잎과 연어알(?)과 단무지 등이 같이 나오는데 다같이 싸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저는 제일 안매운 맛을 선택하였는데도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이라 쭈꾸미만 먹을 때는 매웠는데 다른 것들과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볶음밥 무엇을 먹든 마지막은 항상 볶음밥으로 마무리 해야한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글을 쓰고 있는데 너무 먹고싶네요. 역시 맛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2021. 6. 30.
잇미(eat me) 관저동 후기 잇미를 처음 알았던 것은 관저동 맛집이라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잇미는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입니다. 관저동 마치광장에 있으며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00입니다. 잇미에서 여러 음식들을 먹어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페퍼로니 피자와 김치 치즈 필라프입니다. 페퍼로니 피자는 12000원, 김치 치즈 필라프는 10500원입니다. 일단 김치 치즈 필라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와 저 둘 다 밥을 안 먹은 상태라서 면대신에 밥을 먹고 싶어 주문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잇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퍼로니 피자! 제가 먹어봤던 페퍼로니 피자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는 도우는 바삭하고 치즈는 쭉 늘어나고 매콤해서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 2021. 2. 23.
대전 관저동 롤링파스타 후기 대전에서 머무는 동안 맛집들을 여러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중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관저동 롤링 파스타입니다. 롤링 파스타는 백종원 씨의 프랜차이즈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 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대전에 내려온 김에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답니다. 마침 마스크 봉사가 끝나고 친구와 시간이 맞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롤링 파스타에서 먹었던 메뉴는 로제크림 쉬림프 파스타입니다. 로제크림 쉬림프 파스타는 7000원이었습니다. 롤링 파스타가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로제 쉬림프 파스타 외에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라 한 조각 먹고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 2021. 2. 12.
대전 판다마라탕, 카페 그레코, 고기싸롱 (대전 맛집 추천) 대전에 내려온 후에 맛있는 음식들을 엄청나게 먹으러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전에서 먹었던 음식들과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맛집! 판다마라탕 마라탕 판다 마라탕은 대전에서도 유명합니다. 친구와 함께 갔을 때 테이블도 거의 다 차있고 많은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저는 이 날 마라탕을 처음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구를 따라서 재료를 골라 담고 소고기를 추가해 먹었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안에 들어간 재료들도 잘 어우러져 처음 먹어본 마라탕이라 걱정도 하였지만 결론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전에 내려가게 되면 판다 마라탕은 꼭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료는 옥수수 면과 소고기입니다.) 두 번째 맛집! 카페 그레코 카페 그레코는 관저동에서 예쁜 카페로.. 2021. 2. 3.
친구들과 대전 관저동 맛집 디망쉬에 가다! 관저동 맛집 디망쉬 후기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인스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사람의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학교에 조별 과제 겸 기말고사를 보기 위해 갔었을 때 관저동 마치광장에 있는 디망쉬에 갔었습니다. 오래전에 디망쉬가 관저동 맛집으로 유명해서 꼭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친구들과 약속하였습니다. 길에 사람들이 있어 밖에서 사진은 못 찍고 안에 들어와서 인테리어 사진만 찍었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비록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사람도 없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디망쉬는 그릇 또한 너무 예뻤습니다. 그릇이 딱 저의 취향이었..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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