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ㅣㅇ ㄱㅜㄱㅡㄹ ㄴㅔㅇㅣㅂㅓ '황리단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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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3

경주 카페 오하이 경주 황리단길을 가면 꼭 가야 되는 카페오 오늘 카페 오하이릉 추천드리고 싶어요. 음료도 다양하고 카페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경주 황리단길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음료를 마시면 시간이 정말 금방 간답니다. 황리단길의 풍경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카페 오하이 옥상이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인지 조금씩 사람들이 옥상으로 올라오고 음료를 마시고 바깥을 구경하는 등 평화로운 모습이 좋았습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음료도 마실 수 있었답니다. 경주 황리단길에서 갈만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 오하이 추천드려요! 옥상에서 보던 황리단길의 풍경 아직도 잊을 수 없고 경주에 다시 놀러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 2022. 5. 22.
경주 소품샵 나그놀 작년 가을 경주 황리단길에 놀러 갔을 때 나그놀이라는 소품샵을 방문했었는데요. 이전부터 오고 싶었던 소품샵이라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유명해서 사람들도 좀 있었어요. 입구부터 누가 봐도 나 소품샵이에요 하는 느낌도 들고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방문했었을 때가 가을이라서 마당에 핑크 뮬리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옛날 문방구 같은 느낌까지 들면서 정겹고 추억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나그놀에서 제일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부분이에요! 창문도 너무 귀엽고 아래 놓여 있었던 인형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가게도 큰 편이고 귀걸이,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부터 크고 작은 스티커들, 메모지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었어요. 귀여운 것들을 계속 담았더니 종이봉투가 빵빵해질 정도로 가득 담았어요. 나그놀.. 2022. 5. 21.
경주 황리단길 맛집 소옥 친구와 함께 경주 1박2일 여행을 갔었어요. 작년 10월쯤으로 대전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 SRT를 타고 신경주역에서 내리자마자 날씨가 꾸리꾸리 하더라고요. 사진이 잘 찍힐지 걱정도 했지만 나름 잘 찍힌 사진을 보면서 뿌듯했어요. 소옥 외관입니다. 옛날집을 개조해서 만든 느낌으로 파란 대문이 정말 예뻤어요. 다들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던데 저희는 웨이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사진은 패스했어요. 금요일에 갔을 때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1시간을 기다렸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웨이팅 좌석이 따로 있어서 다리가 아프거나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들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갈비찜 2인분에 감태주먹밥을 시켰어요. 저는 세상에서 이렇게 부드러운 갈비찜을 먹어본 적이 없어..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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