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동당1 속초 우동당, 보사노바 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를 만났을 때 먹었던 음식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친구와 거의 1년만에 만나서 그런지 얘기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막고 카페를 가기로 결정하고 저희는 11시 30분에 가락국수당에 갔어요. 가락국수당에 갔을 때 이미 사람들이 많아 약 1시간가량 기다려야 했고 저희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우동당 안에 비치된 종이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카페로 갔어요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었어요. 가락국수당 앞에서 주문 후 대기해달라는 얘기를 듣고 온우동과 붓가케를 주문했고자리가 나는 대로 바로 들어가 앉을 수 있었어요! 붓가케 와온 가락국수는 자리에 앉은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나왔어요. 보기에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2020.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